AI시대의 교통, 한국 교통의 숙제 (11월의 딥토크이벤트)

포럼IT 딥 토크 이벤트. 11월 9일(목)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통’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2020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를 만들겠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몇 년 남지 않았지요. 우버와 리프트 등의 혁신으로 시민들이 이동하는 상식이  바뀌고 있기도 합니다. 교통은 어느 무엇보다도 국지적 특성이 있을 수밖에 없는 산업. 과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그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주를 대표하는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 회사가 된다’가 비전인 카풀 서비스 풀러스의 김태호 대표님, 빅데이터에서 인공지능까지 교통연구 한길로 20년 이상을 걸어오신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남궁성 연구위원님을 모셨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으로 교통 혁신을 준비 중인이 스타트업의 입장, 공공정보와 국토교통이라는 공공의 입장에서 혁신을 관찰해 오신 연구자의 입장에서, 우리에게 놓인 숙제를 날카롭게 조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포럼에서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 인공지능 시대, 자율주행? 라이드쉐어? 국토교통의 미래는?
✔︎ 글로벌 모빌리티 트렌드, 한국 모빌리티 트렌드,
✔︎ 한국의 공공 교통과 스타트업의 기회
✔︎ 미래 교통 예측과 전망
✔︎ 우리가 이 흐름에 올라타기 위해 해야 할 일들
✔︎ 우리에게 놓인 장애물과 미래의 과제
✔︎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 모빌리티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과의 상호 교류.

신청은 바로 여기에서.

일시: 2017년 11월 9일(목) 19:00 ~ 21:00
장소: 서울 삼성역 파르나스타워 33F (협찬: 법무법인 율촌)
회비: 무료 (후원: 구글코리아)
(간단한 스낵과 음료가 저녁에 제공됩니다)

(🏢 협찬사 법무법인 율촌이 더 멋지고 새로워진 사무실로 이사하셔서, 장소 이동이 있습니다.)

지난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3개월만 그냥 써보시죠.” // joone & 황동성

joone님과, joone님과 같은 회사의 황동성님과 함께 브라우저 최근 동향 및 오픈소스 개발자의 삶, Servo, XDC 2017,  Mesa, Vulcan 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깜짝 게스트도 모셨습니다.

 

(joone님의 숙제):

자기가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로 운영체제를 개발한 사람. 1999년 데니스 리치의 집. “Inferno가 자바와 경쟁하기에는 역부족인가?” 당시 데니스 리치는 Inferno 운영체제와 Limbo라는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었다. “따르릉” “클린턴 대통령이 우리에게 National Medal of Technology 을 준다고? 축하해 톰, 귀찮게도 워싱턴에 가야할이 생겼네.” 켄 톰슨: “우리 너무 상을 많이 받는 거 아닌가?” 데니스 리치: “그러게, 난…
10. C언어의 아버지, 데니스 리치의 일생 | 만화로 나누는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이야기 on WordPress.com

Intel Open Source Center.

GPU compositing

webrender: servo의 한 컴포넌트.

webrender – A GPU-based renderer for the web
servo/webrender

Servo, the parallel browser engine

mozilla, webkit, chromium, servo 커미트 석권.

요즘은 속도보다 배터리 절약이 관건: How?

웹브라우저가 이제 display controller를 직접 조작하는 시대

궂은 일 찾아서 솔선수범

물리학을 배우다가 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너 수학 좀 할 줄 알테니까…”

“3개월만 그냥 써보시죠.”

인생은 타이밍.

Finland의 겨울.

오픈소스 개발자가 되기 위한 팁?

Firefox 57

XUL의 흑역사

모질라 전 CTO가 올린 이 글 을 보니 마음이 착찹하다. 오픈웹을 내세우며 건강한 웹 생태계를 주도한 Firefox의 점유율이 10%대로 하락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마켓팅의 참패라는 것이다. 구글이 자신들의 서비스로 웹브라우저 선택권을 교묘하…
이제 Mozilla Servo Project에 기여할 때…

Screen Shot 2017-09-26 at 5.01.35 PM.png

With its soon-to-debut Firefox Quantum Browser.
Mozilla to Debut New Firefox Quantum Browser

A systems programming language that runs blazingly fast, prevents segfaults, and guarantees thread safety.
The Rust Programming Language

Getting started with Rust on Fuchsia

 

XDC2017

MESA의 귀환

(특별출연: 문관경님)

The Mesa 3D Graphics Library

A tutorial that teaches you everything it takes to render 3D graphics with the Vulkan API. It covers everything from Windows/Linux setup to rendering and debugging.
Introduction – Vulkan Tutorial

 

AI 시대의 헬스케어. 미래 의료의 과제 (후기)

9월 25일의 포럼 IT 딥토크 이벤트는 ‘의료’ 편이었습니다. 건강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느끼는 삶의 조건이지요. 그래서인지 지금까지의 의료는 보통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한 그 시점에서 시작되곤 했습니다.

생명과학과 공학의 발전으로 지금까지 가능하지 못했던 의료행위가 가능해진 점 등 의료는 큰 발전을 이뤄왔습니다만, 여전히 현재의 의료가 과연 최선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AI 시대, 미래의 의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무엇이 숙제인지 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들 과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신 두 분의 적임자를 9월에는 모셨습니다. 맥킨지 출신 내과 전문의이신 와이즈요양병원의 김치원 원장님. 의료 쪽에서 전략과 더불어 헬스케어를 이야기하시는 흔치 않으신 분이시지요. 그리고 의사이자 변호사이시며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에서 연구중이시고, 그리고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중이신 이원복 교수님이 미래의 의료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의사라는 직분을 뛰어넘는 시야를 지니신 분들만이 주실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했는데요. 먼저 ①모바일, ②인공지능, 그리고 ③유전체 연구의 발달이라는 미래 헬스케어의 화두를 김치원 원장님이 던져주시며 혁신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부 데이터가 중심에 놓이는 토픽들인데, 데이터는 뒤에 미래를 여는 원자재로 또다시 이야기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의료가 다른 산업에 비해 파괴적 혁신이 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규제산업이라는 상식적 표준답안 이외에도 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헬스케어에서 규제가 문제긴 한데, 거꾸로 생각해봐야하는 것은 이 나라는 의료의 접근성이 너무 좋은 나라이거든요. 기본적으로 환자입장에서, 리거시(legacy)가 너무 편리한 것이죠. (김치원)

 이 의료란 산업이 대단히 특수한데, 이것을 쓰는 사람과 쓰는 것을 결정하는 사람과 돈을 내는 사람이 다 다르거든요. 이런 산업이 없어요. (김치원)

이러한 산업적 특이성이 의료의 특성입니다만, 그래서 앞으로 이 산업의 주체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의료의 주체는 환자가 될 것이라는 통찰이 돋보였습니다.

 의사와 환자라는, 사실 전통적으로는 정보 비대칭이 가장 심한 소비자와 공급자의 전형적인 예입니다만, 그런 정보 비대칭을 모바일 기기가 줄여주게 됩니다. 과거와는 달리 환자가 자기에 대한 치료 의사 결정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란 말이 있습니다 (이원복)

미래를 열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의 규제와 정책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는 특히 뜨거웠는데요,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우리만의 사정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민 전반적으로는 규제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국민인가에 대해서 기본적인 의문이 있어요. 언론은 규제를 강화해야한다. 여기에 대한 규제가 왜 없었냐라고 항상 기사가 나왔었거든요. (이원복)

 손해가 일어났을 때에 그 손해를 보상받는 절차라던가 손해배상의 규모가 너무 미흡했거나 힘들었거나 그랬기 때문에 국민들이 나한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이 피해를 구제받기는 너무 힘들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사후적인 배상에 반대되는 것이 사전규제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사전 규제를 찾는 쪽으로 국민들이 길들여진 것이 아닌가 (이원복)

우리나라 디지털 헬스케어는 물 건너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정책이) 비급여 되었던 많은 것을 보험의 테두리에 넣겠다는 것이 핵심이라, 지금 디지털 헬스케어는 비급여 안에도 못 들어가고 있거든요. 급여만 살린다면, 그 기준 이외의 처방은 다 불법이에요. (김치원)

인공지능 시대, 이 시대의 기름인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는 의료 IT강국이 아니다. 데이터들은 대부분 쓰레기다라는 단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만큼 의료 데이터의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었는데, 정리가 된다고 해도 쉬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은 가이던스 없이 민간에서 알아서 깔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쓰레기 EMR들이 전국에 깔려있는 것이거든요. 그것이 생각보다 큰 문제에요.(김치원)

 다른 나라와 비교하기엔 개인정보 취급이 까다롭죠. 건강정보는 민감 정보라 되어있어서 처리를 원래 이외의 목적으로 못하는 정보로 분류되어있어서 다른 영역 같으면 비식별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얼마 전에 나왔기 때문에 그에 기초해서 헤쳐나갈 의지가 생겼는데, 건강정보는 곤란한 상황이고요. 법이야 뭐 고치면 되지만, 아까랑 반복되는데 우리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고,…(이원복)

 

어떻게 인센티브 구조를 만들어 의료관계자가 움직이도록 할지, 또 그러한 미래를 위해 소비자로서의 환자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반복적으로 나온 화두였습니다.

귀중한 데이터를 모으는 부분과 인공지능 관련된 부분이라도 수가를 만들어 줘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 정도라도 할 수 있으면 생각보다 제일 작은 노력으로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치원)

자신의 관한 데이터도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심하게 침해되지 않는 전제하에 공유하고, 모든 사람,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다라고 확산이 되어야할 것 같고요. 그렇게 만들어지는 공유물에 대한 존중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원복)

 

미래는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만, 그런 미래는 거저 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 하루였습니다. 환자로서 시민으로서 우리 스스로가 내일 어떻게 내 건강을 지킬지, 이에 대한 일종의 자기결정권 그리고 시민의식을 되찾을 때, 그리고 이에 기반하여 우리 데이터를 공유할 여유가 생길 때, 동시에 새로운 헬스케어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될 때, 비로소 의료에 대한 기존의 방식과 규제도 새로운 모습을 갖춰가겠지요. 금방 올 일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만, 그때까지는 모두 건강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만약 건강관리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병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 병들이 찾아오게 내버려두지요. 내 일에도 이렇게 소홀한데, 사회의 과제를 함께 조금씩이라도 바꿔 가는 일은 얼마나 어려울런지요. 하지만 우리가 건강 때문에 겪고 있는 여러 고통이 기술의 힘으로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참여자의 힘으로 덜어질 수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의 노후를 위해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이 이외에도 함께 한 토픽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래의 헬스케어란? Digital Healthcare ? What & Why?
  • 의료에도 ‘파괴적 혁신’은 찾아올 수 있을까?
  • 환자의 미래.
  • 헬스케어 시장 현황/상황 – 마켓 인사이트?!
  • AI, 클라우드, 그리고 의료
  • 의료라는 규제산업: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
  • 의료에서 소외된 이들? 공공의료, 보편적 헬스케어
  • 의료 빅데이터
  • 우리의 건강 정보,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 앞으로의 정책 방향: 문재인케어? 현재의 방향에 대하여
  • 자 이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다음 포럼IT 토크이벤트는 11월 초에 뵙겠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 및 실황 방송은 후일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버 보안난국을 벗어날 해법은 무엇인가 [굿인터넷클럽] // 구태언, 김인순, 이동근, 이준호

지난 7월 25일에 있었던 굿인터넷클럽의 실황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 보안난국을 벗어날 해법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구태언 변호사(테크앤로),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전자신문), 이동근 단장(한국인터넷진흥원), 이준호 대표(센스톤)를 모시고 진행했었습니다.

굿인터넷클럽은 인터넷이 지닌 긍정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또 생각해 보자는 주제로 2014년부터 매달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주최·주관을 하고 있으며, 네이버, 카카오, 구글, 이베이코리아, NCSOFT, NEXON등 국내외 다양한 인터넷 기업들이 함께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AI 시대의 클라우드, 그 미래의 과제 [딥토크이벤트] // 이성웅 & 최윤석

#포럼IT라디오

오늘은 지난 6월에 있었던 딥토크이벤트의 실황을 전해 드립니다.  Watson과 Bluemix를 지닌 IBM에서는 이성웅 상무님, Cortana와 Azure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최윤석 전무님과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고 깊은 토크를 나눴습니다.

지난 6월 30일 딥토크 이벤트도 포럼IT의 취지에 찬동하시는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 여러분들이 함께 동참하셔서 즐겁게 끝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미래 전략은 의외로 흡사했습니다. IBM은 Cloud & Cognitive. 마이크로소프트는 Intelligent Cloud, Intelligent Edge. 모두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강…
딥토크 이벤트 – AI 시대의 클라우드, 그 미래의 과제

 

오는 9월 25일의 딥토크이벤트도 지금 신청하세요~ 

 

 

일본에 이주하면서 느낀 점 // Kevin Kwon

최근 일본으로 이주하신 Kevin Kwon님을 모시고 일본 정착기를 들어봤습니다.

 

  • 일본의 멘션에 이주하면서 느낀 점
  • 일본에서 인터넷 설치는 고난
  • 일본 백색 가전 제품 사정으로 느끼는 일본 가전 업계 사정
  • 실리콘벨리의 공인중개사풍 Lyft 운전사

 

자율주행은 말리부 해변에서 // 권혁성

말리부 해변 언덕 위의 모 연구소에서 자율주행을 포함한 신기한 연구를 수행중인 권혁성님을 모시고 자율주행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The Aviator (2004 film) – Wikipedia


Howard Hughes – Wikipedia


Howard Stark

아이언맨에서 폭발하는 그 연구소

The first SAE Level 3 car (which means the driver will no longer be in charge of monitoring the road and controlling the car) will be Audi’s A8. — The Level 3 Audi A8 Will Almost Be The Most Important Car In The World

Level 1~5

윤리적 문제

자율주행과 자동주행

독일은 기술 발전에 맞춰 자율주행차를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다. 바로 자율주행차의 ‘윤리’에 대한 지침이다. 지난 23일 독일연방교통부 그리고 14명의 과학자와 법률 전문
독일, 자율주행 기술에 적용할 윤리적 지침 지정

 

 

AI 시대의 헬스케어. 미래 의료의 과제 : 9월의 딥 토크 이벤트

포럼IT 딥 토크 이벤트. 9월 25일(월)에 함께할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의료’입니다.

건강,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지의 세계. 우리가 늘 건강에 대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산업분야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IT는 현실적 제약에 가려 보이지 않던 부분을 보게 해주고, 더 많은 소비자가 그 산업의 혜택에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주고 있습니다.

건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의료와 헬스케어는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기술 덕에 전 세계적으로 큰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 사회에도 의료와 건강을 둘러싼 혁신은 일어나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이 분야의 과제에 정통하신 게스트를 모시고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맥킨지 출신 내과 전문의시자 ‘의료, 미래를 만나다’,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등의 서적을 집필하신 와이즈요양병원의 김치원 원장님과 의사이자 변호사이시며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에서도 연구중이신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원복 교수님을 모시고 ‘미래 의료의 과제’를 조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와 헬스케어, 어떤 미래가 펼쳐질 것이며 지금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무엇인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본 포럼에서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 인공지능 시대, 의료와 헬스케어는?
✔︎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 한국 헬스케어 트렌드,
✔︎ 한국의 의료 체계와 헬스케어 스타트업
✔︎ 미래 의료의 예측과 전망
✔︎ 우리가 이 흐름에 올라타기 위해 해야 할 일들
✔︎ 우리에게 놓인 장애물과 미래의 과제
✔︎ 그리고 무엇보다 인공지능과 의료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과의 상호 교류.

 

신청은 바로 여기에서.

  • 일시: 2017년 9월 25일(월) 19:00 ~ 21:00
  • 장소: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 3F 카페 여율 (협찬: 법무법인 율촌)
  • 회비: 무료 (후원: 구글코리아)

(간단한 스낵과 음료가 저녁에 제공됩니다)

지난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리 노마드풍의 좌판 // 이종은

오늘 모신 게스트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디지털 노마드이자 JS개발자포럼의 이종은님입니다.  오늘은 밖에서 노트북으로 좌판을 벌이고 일해야 할 때 참고할만한 이야기로 가득입니다.

 

At GitHub, we’re building the text editor we’ve always wanted: hackable to the core, but approachable on the first day without ever touching a config file. We can’t wait to see what you build with it.
atom-react-native-style

 

Read writing from 주영 on Medium. . Every day, 주영 and thousands of other voices read, write, and share important stories on Medium.
주영 – Medium

 

Have an iPad? Be Twice As Productive. Now For Mac & PC.
Duet Display

Side-mount clip for MacBooks, tablets, and phones. Mountie makes adding a second display simple and fun.
Mountie – connecting your mobile device to your laptop.

Stop hunching over your laptop. The Roost is an ultra-portable, lightweight laptop stand that transforms your laptop into an ergonomic desktop workstation.
Roost Laptop Stand: Portable, Lightweight, Adjustable, Ergonomic Stand

 

우붓의 디지털 노마드 이종은님의 작업 사진

 

혹시 맥북이나 아이패드라는 걸 모르시나요? 열차에서 데스크탑 아이맥을 사용하는 여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사는 데이비드 힐은 영국 달링턴발 런던행 일등석 열차를 탑승했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는데요. “열차에서 통로를 걷고 있는데 아이맥이 보이더라고요.”라고 힐은 말했습니다. “조그마한 테이블에 큰 컴퓨터가 얹어져 있으니 자꾸 시선이 가더라고요. 처음엔 혹시 직원이 아닐까..
혹시 맥북을 모르세요? 기차에서 iMac 사용하는 여성 사진 화제

자바스크립트 개발자 포럼
자바스크립트 개발자 포럼

AI시대의 핀테크, 금융의 미래 (후기)

 

지난 주의 딥 토크 이벤트 ‘핀테크’ 편을 찾아주신 여러분, 그리고 미처 이번에는 놓치셨어도 늘 관심을 두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8월의 토크 이벤트에도 역시 초대손님은 현장 당사자! 핀테크와 정면승부하시는 두 분의 열정가들(금융 투자 플랫폼 미드레이트의 대표이사 겸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인 이승행 대표님과 금융 추천 플랫폼 핀다의 대표이사 이혜민 대표님)을 모셨었습니다.

 

 

현재의 규제 상황에서도 창의적으로 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게다가 즐겁게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내는 패기가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핀테크라고 하면 무슨 무슨 페이와 같은 간편결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사실 핀테크의 참의미는 지금까지 금융으로부터 소외된 이들에게 ‘기술’의 힘으로 만든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세계적 각광, 아니 기대를 받은 이유도 바로 이 사회적 가치에 있습니다.

이번에 모신 두 분도 모두 이 철학을 토대로, 금융사각지대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렌딩’, 그리고 금융리터러시가 충분치 않은 이들을 위한 비교·추천 가이드 서비스를 시도하고 계신 핀테크 전도사이십니다만,

 

“현실적으로 풀린 것이 없습니다.”(이혜민)

 

규제를 풀겠다고, 또 규제를 풀었다고 자랑하는 금융당국의 이야기와는 여전히 많은 온도차가 여전히 현장에는 있었습니다.

국민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대상으로 가정하고, 무조건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는 가부장주의는 역시 금융권에도 덮여 있었고, 역시나 핀테크와 같은 신산업의 성장을 막고 있었습니다.

정말 정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민들의 금융교육에 집중해야 한다는 공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실 규제는 그 선의와는 달리 시장에 뜻하지 않는 시그널을 줘서 엉뚱한 방향으로 시장을 오도하곤 하지요.

“처음에는 소외계층을 위해 금리도 낮게 책정이 되고, 여러 가지 대출 기간도 길게 설정을 했었어요. 실질적으로 돈이 필요한 금융 소비자는 기간을 늘려주고 이자를 낮춰주면 좋잖아요. 근데 대출 가이드란 것이 나와서 천만원만 한도를 만드니까, 상환을 안 하면 투자를 못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P2P업체는 단기상품을 만드는 것이에요. 과거에는 긴 호흡의 상품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제 3개월, 6개월 상품들이 대부분이에요. 이것은 규제가 여건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거든요. 방향성을 잡아주는 것도 규제의 역할인데, 제대로 되지 않아 이상하게 변질되게 하고, 다른 가치를 부여하려 했던 것들이 변질될 수도 있고. 서비스가 선진화되지 않고, 퇴보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이승행)

 

많은 정책이 여전히 현존 금융권만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스타트업 위주의 핀테크가 열어줄 수 있는 세상이란 분명히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대기업들이 밀려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린한 기업이 할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요. 오히려 은행 출신들 많이 뽑지 말라고 얘기할 만큼 저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와 대기업이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나눠져 있어요. 더욱 플레이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혜민)

“규제를 다 풀어달란 얘기는 아니에요. 저희는 오히려 규제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분명 문제가 되는 업체임에 불구하고 처벌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성장도 제약하는 것이죠. 차라리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는 풀고, 문제점이 있는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규제를 만들자는 것이 저희의 입장이에요. 금융당국의 입장에서는 그러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아요.” (이승행)

 

마지막으로 금융소비자로서 우리 모두 부당함과 부조리에 목소리를 내주기를 바라셨고, 불편함을 참지 않는 안목을 유지해 주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원하는 것, 불편한 것을 참지만 말고요. 당연히 은행은 이럴 수밖에 없어 서비스가 이 정도까지밖에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 게 아니라 시대는 흐르고 상황은 변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은 갈증이 있어서 하는 것이거든요. 갈증에 대해서 포기를 해버리면 저희는 서비스할 이유가 없어요.” (이혜민)

소비자로서의 우리에게 놓인 숙제의 몫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날 이야기한 어젠다는 아래와 같으며,
  • 핀테크란 무엇인가? What ? & Why ?
  • 핀테크에 청춘을 건 이유
  • 국내 핀테크 지형도? – 업계 전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 핀테크 스타트업 팁을 알려주세요.
  • 갈라파고스 신드롬? (대표적 규제는?)
  • 핀테크 강국은 어디? (미국, 유럽, 중국?..)
  • 규제산업 금융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 여신전문금융업법…)
  • 금융권은 기득권인가?
  • 소외된 소비자들 (underserved customers, unbanked, underbanked…)
  • 미래 금융 전망? – 은행의 미래, 핀테크의 미래
  • 핀테크 최전선: IoT, RPA, Bio, Blockchain
  • 인공지능과 핀테크 – 현황/상황 & 마켓인사이트
  • 핀테크와 데이터 (개인정보 과보호?)
  • 어떻게 핀테크 강국을 만들 수 있을까?
  • 자,이제 우리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하이라이트 영상 및 실황 방송은 후일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