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의 교통, 한국 교통의 숙제(후기)

11월의 포럼 IT 딥토크 이벤트는 ‘교통’에 대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또 거의 동시에 시당국이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파란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풀러스의 김태호 대표,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교통 예보관이시자 빅데이터에서 인공지능까지 첨단 교통 연구로 20년 이상을 보내신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의 남궁성 연구위원과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 후기를 쓰고 있는 현재, 서울시가 한 발 물러나 상생방안을 찾는 토론회를 하겠다고 하고 대한변협도 풀러스의 편을 들어주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구글이 리프트에 투자하고, 소프트뱅크가 우버에 투자하는 시대… 하지만, 혁신은 녹록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이번주부터 굉장히 힘든 상황이 시작이 됐어요. 투자받았다라고 해서 굉장히 저희 고객들도 좋아하시다가 갑자기 기사가 터져나왔는데, 내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불법이라고 나라에서 이러는데 내가 써도 되나 이런 고민들이 있으셔서 사실은 여러분들이 저희 모델을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드라이버를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 계신 분들이 집에 가다가 운전 하시는 거잖아요. 근데 이런 분들이 지금 좀 위축이 되신 것 같아요. 소송한다고 이러고 있으니까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내가 잘못인지 아닌지도 전혀 모르시는 상황에서 일단 지금 활동을 다 숨죽이시는 상황이라서 국토부와 서울시가 저희가 잘 안하는게 원하시는 방향이었다면 이미 한 절반은 성공하신 것같은 느낌입니다.  (김태호)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고발 소동이 하나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했습니다.

만약 현재 법하고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법령이나 제도 보완 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하지 않고 그냥, 마땅히 취해야 될 어떤 행위를 하지 않고 만약 고발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안 하고 나가면 유사한 상황에 있어서 대항할 방법이 없게 돼요. 이런 의도가 아니라 어떤 문제가 있는 의도를 가진 행위가 있을 때 제어를 할 수 있는 명분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그것이 갖는 선의가 확신이 된다 하더라도 이런 행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고 (…) 마지막으로 저는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이 큰 흐름을 우리가 거부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제도나 법 이런 것들은 그 시대에 맞춰 계속 변형이 되어왔고요. (남궁성)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성장통이지만, 새로운 시대를 위한 성장의 발판이 될 사건이라는 긍정적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가 만들어낼 수 있는 충돌과 그로 인한 상처는 피할 수 없는 일,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고, 어루만질지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습니다.

이용하면서 느낀 거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여성 승객이 더 많데요. 택시 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 다만 그런 서비스를 우리 사회에 녹여 내기 위해서 누군가 희생을 해 줘야 돼요. 기득권 세력들이 있어요, 그게 크던 작던. 조금이라도 손해라 보는 경우에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것을 회복하거나 지키기 위해서 주장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 이걸 풀어 나가는 것이 (…) (남궁성)

저희가 ‘이거 풀어 주세요’하면 택시나 기존 교통업계는 혹시라도 피해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안돼요’라고 하실 거잖아요. 저는 프레임을 좀 바꾸고 싶습니다. 그래서 mobility에 대한 규제를 풀거냐 말거냐라고 접근하지 말고 공유경제 전반에 대한 이슈를 바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혼자만 끄적거려 본 거긴 하지만 공유경제특별법이라는 토픽을 좀 만들어서 각각을 보여 드리고 의견을 구하고 있는데요. 공유경제와 관련된 산업 전반, 예를 들어 숙박공유, 공간공유, 주차장 공유, 물품 공유, 차량 공유 이런 것들로 이 이슈를 좀 가지고 가고요. 이게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낼지 아닐지 좀 아리까리한 부분들은 특별법이니까요, 상위법이잖아요. 그러니까 기존의 이런 것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작용을 좀 유예하는 거죠. (김태호)

이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는 시민으로서 그리고 소비자로서 우리의 움직임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는 소비자에게는 혜택이자 편의로, 그리고 사회에는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텐데,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궁리도 이어졌습니다.

차량을 타고 지나가는데 그 번호가 읽히고 그 번호를 차량 등록 정보에서 조회를 해보니까 은평구 어디에 살아요. 은평구 동에 대한 속성 정보가 있어요. 대게 그런 것들이 균질화 되어 있잖아요. 소득 수준이라든가, 이 사람들이 주로 가는 어떤 직장의 주소라든가, 이런 속성 정보를 읽어 가지고 그 정보를 이용하는 겁니다. 누군지를 알아요. 누군지를 알면 why를 추론할 수 있어요. (…)  두 번째는 뭐냐하면 교통데이터 가 분절화 되어있어요. 여러분들이 버스를 타는 데이터가 있고 집에갈 때 택시를 타거나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게 분절화 되어 있어요. 내가 집에서 떠나서 도착할 때까지 선택했던 수단, 시간, 걸린시간 등등의 데이터가 나를 기준으로 해서 하나가 되면은요, 그 사람의 이동선호가 파악됩니다. 이 얘기는 뭐냐하면 누가 왜 가는지를 알고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아요. (남궁성)

카풀 비용의 일정 비율을 떼는 수수료 이런 것들도 수익이지만, 궁극적으로 저희의 기업가치에 크게 영향을 주는 거는 데이터, 어떻게 저희가 갖고 있고 단순히 데이터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잘 쌓고 있고 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하고 있는지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가 초기부터 연구소를 만들어서 연구소의 미션을 하나는 데이터, 하나는 교통문화에 관련된 걸로 두 축으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은 굉장히 제약이 많아요. (김태호)

이 역시 각종 규제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포럼 IT에서는 게스트뿐만 아니라, 청중의 고급 코멘트도 꼭 챙겨 들으셔야 하는데, 시장 위주의 해법을 찾아가는 사례를 믿고, 시장이 만드는 자생적 플랫폼을 신뢰해 보는 것도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공정거래위원회이 경쟁도 담당을 하고 소비자 보호 업무도 담당을 하거든요. 공유경제와 관련해서 작년 11월 달에 자세한 리포트를 냈어요. 모빌리티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면 기본적으로 규제를 많이 풀어서 공급이 많이 늘어나서 라이드하는 사람들의 비용이 내려가는 쪽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다라고 생각을 해요. 기본적으로 공급과 관련해서 각종 규제라는 것이 왜 있어야 되냐하면, 다른 마켓에서의 거래는 자유롭게 행하는데 교통이나 이런 쪽의 규제들이 있어야 하는 큰 이유는 정보의 비대칭 문제. 그러니까 차를 사용하려는 사람하고 공급하려는 택시기사 간의 비대칭성이 크기 때문에 바가지 요금을 낸다든지 혼잡 문제도 있고 그래서 규제가 많았는데 지금은 정보가 굉장히 소비자들한테 많아져서 핸드폰에 온갖 정보가 들어오고 이동경로가 다 파악이 되고 그러니까 이것을 마켓에서 그냥 보는 쪽으로 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도 좋다 그래서 풀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지요 (주순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솔루션처럼 오히려 공공 서비스가 해야만 했지만, 사실 잘 되고 있지 못하는 부분을 민간의 니치 서비스가 잘 해줄 수도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이 이외에도 함께 한 토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마트 모빌리티란?
  • 한국의 시장 상황 주요 플레이어 근황?
  • 그렇다면 해외는?참고가 될만한 해외 트렌드?
  • 교통과 규제
  • 플랫폼은 누가?공공과 민간의 역할분담.
  • 우리 교통의 빅데이터는 OK?. 지도? 교통 데이터?
  • 인공지능과 스마트 모빌리티
  • 자율주행, 한국의 현황과 과제는?
  • 공해, 정체, 사고 등 교통의 숙제
  • 미래의 도로, 미래의 통근? 대중교통?
  • 교통 소외층과 스마트 모빌리티.
  • 이것만큼은 목소리를 내서 해결해 보자.
  • 앞으로의 정책 방향: 현재의 국토 교통 정책 방향? 우리의 Plan B?
  • 자 이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하이라이트 영상 및 실황 방송도 후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I시대의 교통, 한국 교통의 숙제 (11월의 딥토크이벤트)

포럼IT 딥 토크 이벤트. 11월 9일(목)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통’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2020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를 만들겠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몇 년 남지 않았지요. 우버와 리프트 등의 혁신으로 시민들이 이동하는 상식이  바뀌고 있기도 합니다. 교통은 어느 무엇보다도 국지적 특성이 있을 수밖에 없는 산업. 과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그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주를 대표하는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 회사가 된다’가 비전인 카풀 서비스 풀러스의 김태호 대표님, 빅데이터에서 인공지능까지 교통연구 한길로 20년 이상을 걸어오신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남궁성 연구위원님을 모셨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으로 교통 혁신을 준비 중인이 스타트업의 입장, 공공정보와 국토교통이라는 공공의 입장에서 혁신을 관찰해 오신 연구자의 입장에서, 우리에게 놓인 숙제를 날카롭게 조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포럼에서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 인공지능 시대, 자율주행? 라이드쉐어? 국토교통의 미래는?
✔︎ 글로벌 모빌리티 트렌드, 한국 모빌리티 트렌드,
✔︎ 한국의 공공 교통과 스타트업의 기회
✔︎ 미래 교통 예측과 전망
✔︎ 우리가 이 흐름에 올라타기 위해 해야 할 일들
✔︎ 우리에게 놓인 장애물과 미래의 과제
✔︎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 모빌리티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과의 상호 교류.

신청은 바로 여기에서.

일시: 2017년 11월 9일(목) 19:00 ~ 21:00
장소: 서울 삼성역 파르나스타워 33F (협찬: 법무법인 율촌)
회비: 무료 (후원: 구글코리아)
(간단한 스낵과 음료가 저녁에 제공됩니다)

(🏢 협찬사 법무법인 율촌이 더 멋지고 새로워진 사무실로 이사하셔서, 장소 이동이 있습니다.)

지난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I 시대의 헬스케어. 미래 의료의 과제 (후기)

9월 25일의 포럼 IT 딥토크 이벤트는 ‘의료’ 편이었습니다. 건강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느끼는 삶의 조건이지요. 그래서인지 지금까지의 의료는 보통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한 그 시점에서 시작되곤 했습니다.

생명과학과 공학의 발전으로 지금까지 가능하지 못했던 의료행위가 가능해진 점 등 의료는 큰 발전을 이뤄왔습니다만, 여전히 현재의 의료가 과연 최선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AI 시대, 미래의 의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무엇이 숙제인지 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들 과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신 두 분의 적임자를 9월에는 모셨습니다. 맥킨지 출신 내과 전문의이신 와이즈요양병원의 김치원 원장님. 의료 쪽에서 전략과 더불어 헬스케어를 이야기하시는 흔치 않으신 분이시지요. 그리고 의사이자 변호사이시며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에서 연구중이시고, 그리고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중이신 이원복 교수님이 미래의 의료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의사라는 직분을 뛰어넘는 시야를 지니신 분들만이 주실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했는데요. 먼저 ①모바일, ②인공지능, 그리고 ③유전체 연구의 발달이라는 미래 헬스케어의 화두를 김치원 원장님이 던져주시며 혁신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부 데이터가 중심에 놓이는 토픽들인데, 데이터는 뒤에 미래를 여는 원자재로 또다시 이야기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의료가 다른 산업에 비해 파괴적 혁신이 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규제산업이라는 상식적 표준답안 이외에도 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헬스케어에서 규제가 문제긴 한데, 거꾸로 생각해봐야하는 것은 이 나라는 의료의 접근성이 너무 좋은 나라이거든요. 기본적으로 환자입장에서, 리거시(legacy)가 너무 편리한 것이죠. (김치원)

 이 의료란 산업이 대단히 특수한데, 이것을 쓰는 사람과 쓰는 것을 결정하는 사람과 돈을 내는 사람이 다 다르거든요. 이런 산업이 없어요. (김치원)

이러한 산업적 특이성이 의료의 특성입니다만, 그래서 앞으로 이 산업의 주체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의료의 주체는 환자가 될 것이라는 통찰이 돋보였습니다.

 의사와 환자라는, 사실 전통적으로는 정보 비대칭이 가장 심한 소비자와 공급자의 전형적인 예입니다만, 그런 정보 비대칭을 모바일 기기가 줄여주게 됩니다. 과거와는 달리 환자가 자기에 대한 치료 의사 결정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란 말이 있습니다 (이원복)

미래를 열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의 규제와 정책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는 특히 뜨거웠는데요,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우리만의 사정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민 전반적으로는 규제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국민인가에 대해서 기본적인 의문이 있어요. 언론은 규제를 강화해야한다. 여기에 대한 규제가 왜 없었냐라고 항상 기사가 나왔었거든요. (이원복)

 손해가 일어났을 때에 그 손해를 보상받는 절차라던가 손해배상의 규모가 너무 미흡했거나 힘들었거나 그랬기 때문에 국민들이 나한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이 피해를 구제받기는 너무 힘들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사후적인 배상에 반대되는 것이 사전규제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사전 규제를 찾는 쪽으로 국민들이 길들여진 것이 아닌가 (이원복)

우리나라 디지털 헬스케어는 물 건너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정책이) 비급여 되었던 많은 것을 보험의 테두리에 넣겠다는 것이 핵심이라, 지금 디지털 헬스케어는 비급여 안에도 못 들어가고 있거든요. 급여만 살린다면, 그 기준 이외의 처방은 다 불법이에요. (김치원)

인공지능 시대, 이 시대의 기름인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는 의료 IT강국이 아니다. 데이터들은 대부분 쓰레기다라는 단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만큼 의료 데이터의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었는데, 정리가 된다고 해도 쉬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은 가이던스 없이 민간에서 알아서 깔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쓰레기 EMR들이 전국에 깔려있는 것이거든요. 그것이 생각보다 큰 문제에요.(김치원)

 다른 나라와 비교하기엔 개인정보 취급이 까다롭죠. 건강정보는 민감 정보라 되어있어서 처리를 원래 이외의 목적으로 못하는 정보로 분류되어있어서 다른 영역 같으면 비식별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얼마 전에 나왔기 때문에 그에 기초해서 헤쳐나갈 의지가 생겼는데, 건강정보는 곤란한 상황이고요. 법이야 뭐 고치면 되지만, 아까랑 반복되는데 우리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고,…(이원복)

 

어떻게 인센티브 구조를 만들어 의료관계자가 움직이도록 할지, 또 그러한 미래를 위해 소비자로서의 환자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반복적으로 나온 화두였습니다.

귀중한 데이터를 모으는 부분과 인공지능 관련된 부분이라도 수가를 만들어 줘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 정도라도 할 수 있으면 생각보다 제일 작은 노력으로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치원)

자신의 관한 데이터도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심하게 침해되지 않는 전제하에 공유하고, 모든 사람,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다라고 확산이 되어야할 것 같고요. 그렇게 만들어지는 공유물에 대한 존중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원복)

 

미래는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만, 그런 미래는 거저 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 하루였습니다. 환자로서 시민으로서 우리 스스로가 내일 어떻게 내 건강을 지킬지, 이에 대한 일종의 자기결정권 그리고 시민의식을 되찾을 때, 그리고 이에 기반하여 우리 데이터를 공유할 여유가 생길 때, 동시에 새로운 헬스케어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될 때, 비로소 의료에 대한 기존의 방식과 규제도 새로운 모습을 갖춰가겠지요. 금방 올 일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만, 그때까지는 모두 건강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만약 건강관리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병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 병들이 찾아오게 내버려두지요. 내 일에도 이렇게 소홀한데, 사회의 과제를 함께 조금씩이라도 바꿔 가는 일은 얼마나 어려울런지요. 하지만 우리가 건강 때문에 겪고 있는 여러 고통이 기술의 힘으로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참여자의 힘으로 덜어질 수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의 노후를 위해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이 이외에도 함께 한 토픽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래의 헬스케어란? Digital Healthcare ? What & Why?
  • 의료에도 ‘파괴적 혁신’은 찾아올 수 있을까?
  • 환자의 미래.
  • 헬스케어 시장 현황/상황 – 마켓 인사이트?!
  • AI, 클라우드, 그리고 의료
  • 의료라는 규제산업: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
  • 의료에서 소외된 이들? 공공의료, 보편적 헬스케어
  • 의료 빅데이터
  • 우리의 건강 정보,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 앞으로의 정책 방향: 문재인케어? 현재의 방향에 대하여
  • 자 이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다음 포럼IT 토크이벤트는 11월 초에 뵙겠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 및 실황 방송은 후일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I 시대의 헬스케어. 미래 의료의 과제 : 9월의 딥 토크 이벤트

포럼IT 딥 토크 이벤트. 9월 25일(월)에 함께할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의료’입니다.

건강,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지의 세계. 우리가 늘 건강에 대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산업분야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IT는 현실적 제약에 가려 보이지 않던 부분을 보게 해주고, 더 많은 소비자가 그 산업의 혜택에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주고 있습니다.

건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의료와 헬스케어는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기술 덕에 전 세계적으로 큰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 사회에도 의료와 건강을 둘러싼 혁신은 일어나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이 분야의 과제에 정통하신 게스트를 모시고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맥킨지 출신 내과 전문의시자 ‘의료, 미래를 만나다’,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등의 서적을 집필하신 와이즈요양병원의 김치원 원장님과 의사이자 변호사이시며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에서도 연구중이신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원복 교수님을 모시고 ‘미래 의료의 과제’를 조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와 헬스케어, 어떤 미래가 펼쳐질 것이며 지금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무엇인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본 포럼에서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 인공지능 시대, 의료와 헬스케어는?
✔︎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 한국 헬스케어 트렌드,
✔︎ 한국의 의료 체계와 헬스케어 스타트업
✔︎ 미래 의료의 예측과 전망
✔︎ 우리가 이 흐름에 올라타기 위해 해야 할 일들
✔︎ 우리에게 놓인 장애물과 미래의 과제
✔︎ 그리고 무엇보다 인공지능과 의료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과의 상호 교류.

 

신청은 바로 여기에서.

  • 일시: 2017년 9월 25일(월) 19:00 ~ 21:00
  • 장소: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 3F 카페 여율 (협찬: 법무법인 율촌)
  • 회비: 무료 (후원: 구글코리아)

(간단한 스낵과 음료가 저녁에 제공됩니다)

지난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I시대의 핀테크, 금융의 미래 (후기)

 

지난 주의 딥 토크 이벤트 ‘핀테크’ 편을 찾아주신 여러분, 그리고 미처 이번에는 놓치셨어도 늘 관심을 두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8월의 토크 이벤트에도 역시 초대손님은 현장 당사자! 핀테크와 정면승부하시는 두 분의 열정가들(금융 투자 플랫폼 미드레이트의 대표이사 겸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인 이승행 대표님과 금융 추천 플랫폼 핀다의 대표이사 이혜민 대표님)을 모셨었습니다.

 

 

현재의 규제 상황에서도 창의적으로 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게다가 즐겁게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내는 패기가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핀테크라고 하면 무슨 무슨 페이와 같은 간편결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사실 핀테크의 참의미는 지금까지 금융으로부터 소외된 이들에게 ‘기술’의 힘으로 만든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세계적 각광, 아니 기대를 받은 이유도 바로 이 사회적 가치에 있습니다.

이번에 모신 두 분도 모두 이 철학을 토대로, 금융사각지대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렌딩’, 그리고 금융리터러시가 충분치 않은 이들을 위한 비교·추천 가이드 서비스를 시도하고 계신 핀테크 전도사이십니다만,

 

“현실적으로 풀린 것이 없습니다.”(이혜민)

 

규제를 풀겠다고, 또 규제를 풀었다고 자랑하는 금융당국의 이야기와는 여전히 많은 온도차가 여전히 현장에는 있었습니다.

국민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대상으로 가정하고, 무조건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는 가부장주의는 역시 금융권에도 덮여 있었고, 역시나 핀테크와 같은 신산업의 성장을 막고 있었습니다.

정말 정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민들의 금융교육에 집중해야 한다는 공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실 규제는 그 선의와는 달리 시장에 뜻하지 않는 시그널을 줘서 엉뚱한 방향으로 시장을 오도하곤 하지요.

“처음에는 소외계층을 위해 금리도 낮게 책정이 되고, 여러 가지 대출 기간도 길게 설정을 했었어요. 실질적으로 돈이 필요한 금융 소비자는 기간을 늘려주고 이자를 낮춰주면 좋잖아요. 근데 대출 가이드란 것이 나와서 천만원만 한도를 만드니까, 상환을 안 하면 투자를 못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P2P업체는 단기상품을 만드는 것이에요. 과거에는 긴 호흡의 상품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제 3개월, 6개월 상품들이 대부분이에요. 이것은 규제가 여건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거든요. 방향성을 잡아주는 것도 규제의 역할인데, 제대로 되지 않아 이상하게 변질되게 하고, 다른 가치를 부여하려 했던 것들이 변질될 수도 있고. 서비스가 선진화되지 않고, 퇴보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이승행)

 

많은 정책이 여전히 현존 금융권만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스타트업 위주의 핀테크가 열어줄 수 있는 세상이란 분명히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대기업들이 밀려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린한 기업이 할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요. 오히려 은행 출신들 많이 뽑지 말라고 얘기할 만큼 저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와 대기업이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나눠져 있어요. 더욱 플레이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혜민)

“규제를 다 풀어달란 얘기는 아니에요. 저희는 오히려 규제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분명 문제가 되는 업체임에 불구하고 처벌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성장도 제약하는 것이죠. 차라리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는 풀고, 문제점이 있는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규제를 만들자는 것이 저희의 입장이에요. 금융당국의 입장에서는 그러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아요.” (이승행)

 

마지막으로 금융소비자로서 우리 모두 부당함과 부조리에 목소리를 내주기를 바라셨고, 불편함을 참지 않는 안목을 유지해 주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원하는 것, 불편한 것을 참지만 말고요. 당연히 은행은 이럴 수밖에 없어 서비스가 이 정도까지밖에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 게 아니라 시대는 흐르고 상황은 변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은 갈증이 있어서 하는 것이거든요. 갈증에 대해서 포기를 해버리면 저희는 서비스할 이유가 없어요.” (이혜민)

소비자로서의 우리에게 놓인 숙제의 몫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날 이야기한 어젠다는 아래와 같으며,
  • 핀테크란 무엇인가? What ? & Why ?
  • 핀테크에 청춘을 건 이유
  • 국내 핀테크 지형도? – 업계 전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 핀테크 스타트업 팁을 알려주세요.
  • 갈라파고스 신드롬? (대표적 규제는?)
  • 핀테크 강국은 어디? (미국, 유럽, 중국?..)
  • 규제산업 금융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 여신전문금융업법…)
  • 금융권은 기득권인가?
  • 소외된 소비자들 (underserved customers, unbanked, underbanked…)
  • 미래 금융 전망? – 은행의 미래, 핀테크의 미래
  • 핀테크 최전선: IoT, RPA, Bio, Blockchain
  • 인공지능과 핀테크 – 현황/상황 & 마켓인사이트
  • 핀테크와 데이터 (개인정보 과보호?)
  • 어떻게 핀테크 강국을 만들 수 있을까?
  • 자,이제 우리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하이라이트 영상 및 실황 방송은 후일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의 딥토크 이벤트: AI시대의 핀테크, 금융의 미래

포럼IT 딥토크 이벤트. IT가 바꿔가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지 매달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휴가가 끝날 무렵인 8월 24일에 찾아올 토픽은 ‘인공지능 시대의 핀테크’입니다.

우리의 일상에 있어 ‘돈’ 만큼이나 관심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고, 때로는 절실한 정보가 탐나는 것도 드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바로 이 돈의 융통, 즉 금융이 IT에 의해 지금 혁신의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만, 우리는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과연 우리 사회에서도 금융권의 지각변동은 일어나고 있는지, 일어날 수 있는지, 핀테크의 그 치열한 현장 한가운데에 우뚝 서 계신 스타트업 들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금융 투자 플랫폼 미드레이트의 대표이사 겸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인 이승행 대표님과 혁신적 금융 추천 플랫폼 핀다의 대표이사 이혜민 대표님을 모시고 ‘금융의 내일’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핀테크의 최전선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고, 무슨 준비가 되고 있으며, 현안은 무엇인지. 현상 및 미래 예측은 물론 규제·산업 구조 등 우리 앞에 놓인 과제에 대해 깊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실 예정입니다.

 

본 포럼에서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 인공지능 시대, 금융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
✔︎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 한국 핀테크 트렌드,
✔︎ 한국의 금융권과 핀테크 스타트업
✔︎ 우리가 이 흐름에 올라타기 위해 해야 할 일들
✔︎ 우리에게 놓인 장애물과 미래의 과제
✔︎ 그리고 무엇보다 인공지능과 핀테크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과의 상호 교류.

 

신청은 바로 여기에서.

  • 일시: 2017년 8월 24일(목) 19:00 ~ 21:00
  • 장소: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 3F 카페 여율 (협찬: 법무법인 율촌)
  • 회비: 무료 (후원: 구글코리아)

(간단한 스낵과 음료가 저녁에 제공됩니다)

지난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럼IT 6월의 딥 토크 이벤트의 풍경

포럼IT는 변화의 새로운 동력인 인공지능을 화두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30일의 포럼IT는 그 중에서도 클라우드를 다뤘습니다.

다음과 같은 토픽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하나 하나씩 토픽을 격파해 가면서 토크를 진행한 그 실황의 일부는 또 곧 영상과 함께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은 많지만 아직 실질적인 AI 적용 도입 아직은 미진?!

인공지능에 대한 동상이몽?! 각자 다른 이해?! - 정리해보겠다!

인공지능 시장 현황/상황 
마켓 인사이트?!

대표적 AI 도입 적용사례?
어떻게 도입을 시도하는 것이 좋을까?

AI as a service? ML as a service? 그 트렌드는?

신생 MS, 신생 IBM. 그 변화의 오늘과 내일? + 플랫폼/솔루션 간략 소개?

AI시대, 글로벌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올인하는 이유는?

클라우드의 가장 큰 우려는 보안?!


AI의 원자재, 데이터를 
어찌해야 하나?!


 데이터 주권 논쟁을 읽는 법.

개인 정보, 과보호되고 있나?! 


4차산업혁명? 공공 영역에 놓인 과제. 우리는 인공지능화가 가능할까?

산업분야별 이슈: 
예를 들어 금융.

클라우드를 둘러싼 갈라파고스 규제?!
글로벌 클라우드, 역차별 문제?!

클라우드를 둘러싼 갈라파고스 규제?!

자 이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다음 포럼IT는 여름 휴가 등을 고려 8월 중순 이후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곧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시장을 키우고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야 한다는 업계 목소리가 높다. 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해 ‘4차산업혁명’이라 불리는 변화의 근간을 지탱할 기술이란 관측에서다. 정부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을 시행하고 공공클라우드 시장을 민간 사업자에 개방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공공과 민간이 클라우드를 원활하게……
IT거인들, 클라우드 규제 어떻게 보나

 

 

6월의 딥 토크 이벤트: AI 시대의 클라우드, 그 미래의 과제

포럼IT 딥 토크 이벤트. 현장의 당사자들로부터만 들을 수 있는 깊은 이야기를 가지고 매달 찾아가고 있습니다.

6월의 토픽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입니다.

종래의 비즈니스 모델을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타고 뛰어넘어 새로운 성장산업을 일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이 현장에서 현안과 마주하고 계신 당사자를 모시고 이 두 첨단 토픽의 접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는 이미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현대 인공지능을 가능하게 한 컴퓨팅 파워의 원천 클라우드. 빅데이터와 함께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큰 과제이자 확보해야 역량입니다만,…

과연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 글로벌 리딩 기업이 느낀 바, 또 이들이 주는 힌트를 통해 오늘을 되돌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Watson과 Bluemix를 지닌 IBM에서는 이성웅 상무님이, Cortana와 Azure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최윤석 전무님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고 깊은 토크를  함께 해 주실 예정입니다.

현 상황 분석 및 미래 예측은 물론, 규제 및 산업 구조 등 한국 특유의 이슈 등 앞으로의 과제를 둘러싼 현안에 우리가 어떻게 임해야 할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기대됩니다.

 

 

본 포럼에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 인공지능시대, 글로벌 클라우드는 왜 강한가?
✔︎ 글로벌기업들의 AI 트렌드. Partnership on AI 등.
✔︎ 우리가 이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넘어야 할 난관 등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는 일에 대하여
✔︎ 그리고 무엇보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코멘트와 상호교류

 

신청은 바로 여기에서.

  • 일시: 2017년 6월 30일(금) 19:00 ~ 21:00
  • 장소: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 3F 카페 여율 (협찬: 법무법인 율촌)
  • 회비: 무료 (후원: 구글코리아)

(간단한 스낵🌭과 음료☕️가 저녁에 제공됩니다)

5월의 딥 토크 이벤트 : AI, 난 이렇게 배워서 활용했다!

포럼IT의 딥 토크 이벤트는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에 대해 직접 손에 물과 흙을 묻혀 보신 현장의 당사자와 독지가들을 모시고 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5월의 토픽은 바야흐로 ‘인공지능’.

AI를 신사업에 적용한 떠오르는 교육 스타트업의 기술대표 이용재님과, AI에서 아트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본 한국의 대표적 미디어 아티스트 최승준님을 모십니다.

데이터 기반 교육 플랫폼이자 딥러닝을 적용한 자기주도학습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매스프레소, 이 떠오르는 신흥 기업에게는 인공지능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 기술을 맡고 있는 이용재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의 유아 교육 등 현장의 프로그래머이자 교육가인 최승준님의 인공지능 학습기 및 활용기 또한 놓쳐서는 안될 이야기입니다.

이들이 AI라는 낯선 괴물을 만나 어떻게 이들을 길들였는지, 그간의 느낌과 미래의 비전은 어떨지, 기술자에게는 자극을,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는 기획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딥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개발자이자 칼럼니스트인 포럼IT 모더레이터 김국현의 사회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

AI, 기계학습, 딥러닝 그 기초에서 시작, 나만의 인사이트를 자극할 깊은 내용까지 2시간의 지적 여정이 곧 시작됩니다.

본 포럼에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 인공지능, 지금 공부를 시작하기 위한 팁
✔︎ 실제 적용시의 무용담
✔︎ 글로벌 기업들의 AI 트렌드에 대한 토크 (Google I/O, nVidia 등 최신 소식 논평)
✔︎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인공지능의 시연과 활용예
✔︎ 인공지능에 대한 당사자들의 살아 있는 인사이트와 미래 예측
✔︎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공지능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코멘트와 상호 교류

신청은 바로 여기에서.

  • 일시: 2017년 5월 25일(목) 19:00 ~ 21:00
  • 장소: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 3F 카페 여율 (협찬: 법무법인 율촌)
  • 회비: 무료 (후원: 구글코리아)